좋은글 [펌]2014. 6. 3. 10:37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혀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들추길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하지요.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 두고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Posted by 네로
좋은글 [펌]2014. 6. 2. 14:30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 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워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Posted by 네로